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대웅/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GEEKSTAR 스폰 강탈 논란 ==== 템퍼링 폭로가 나온 후 다음 날인 11월 29일 GEEKSTAR 시절 동료 [[김승래]]의 폭로로 새로운 얘기도 나왔는데, [[강석인]]과 함께 [[OZ Gaming/카트라이더|긱스타]] 스폰을 뺏으려고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김승래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Afreeca Freecs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ASMR 팀에서 [[박천원]]과 유은호가 정지를 당한 뒤, 강석인과 전대웅이 접촉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전대웅이 갑자기 긱스타 대표에게 찾아가 '''본인을 포함해서 강석인, 유영혁, 이중선을 영입한 뒤 GEEKSTAR로 나가자는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즉, 전대웅이 방송에서 해맑게 공개한 팀원들의 통수를 치고 ASMR을 불러오려 했다는 것이다.[* 이 때 [[OZ Gaming/카트라이더|GEEKSTAR]]는 이미 로스터 발표를 끝내고 넥슨 측에 프로 팀 시드를 받기 위해 로스터를 제출한 시기였다.] 이 이야기는 김승래에 의하면 전대웅과 강석인 사이에서만 오가던 이야기였다고 한다. 이미 끝도 없이 추락중이던 전대웅과 강석인의 이미지는 회복이 불가능한 상황까지 왔고, 당연하게도 김승래는 물론 다른 긱스타 멤버들 또한 전대웅을 [[손절]]했다고 한다.[* 다만 [[신종민]] 등 일부 선수와는 현재도 별 문제없이 소통하는 것이 확인되어 일부 선수와는 서로 관계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강석인]]의 해명에 따르면 기존에 긱스타 팀에 입단하는것이 아닌 넥슨 2019 카트라이더 시즌 1의 경우 처럼 긱스타의 두번째 팀이었던 판타스틱으로 2팀체제로 같이 나가는식으로 하려고 했다고 해명을 하였다. 물론 긱스타 대표는 2팀체제가 관리가 어렵다고 반대를 했었다고 한다. 강석인의 해명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강탈'이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라고 볼 수는 있고 그마저도 현실이 되지 않았으니 [[미수범|미수]]로 끝났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이 역시 기존의 긱스타 멤버였던 전대웅이 팀에서 갑작스레 나가게되는 꼴인 데다가 강석인은 이미 계약된 선수를 빼내올려고 했다는 부분에서 비판을 받았다. 전대웅이 해당 의견을 표한 시점은 이미 GEEKSTAR가 로스터를 제출하고 팀원을 발표한 지 며칠 지나지도 않은 무렵이었으며, ASMR이 아프리카 프릭스와 계약이 성사되기 직전이었다. 그런대도 전대웅은 계약 관계에 대한 이해나 도덕성은 전혀 보이지 않는 생각을 했던 것이다. 긱스타 대표가 2팀 체제가 운영이 어렵고 너무 비도덕적이기 때문에 반대해서 다행이지, 정말 만에 하나 그 제안을 수락하기라도 했다면 '''아무것도 모르던 유영혁과 이중선은 졸지에 4명의 긱스타 선수들을[* 김승래, 이재인, 신종민, 권순민.] 뒤통수 친 공범이 되었을 것이고, 카트라이더 리그의 신뢰도에도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입혔을 것이다.'''[* 2019 시즌 1 ~ 2는 카트라이더 리그가 역대급으로 인기가 상승세를 탔던 시기였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 인기 선수가 다수 포함된 팀들에서 이런 대형사고가 터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 때문에 전대웅의 도덕성, 사회성의 부재에 대한 비판이 더욱 많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